Research Article
삼국시기 기후사 연구의 방법론적 전환 - 산소동위원소비 연륜연대기의 가능성을 중심으로
1 충북대학교
발행: 2025년 1월 · 34권 · pp. 87-107
DOI: https://doi.org/10.71244/jojm.2025.2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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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기후와 질병 그리고 정치ㆍ사회의 상호작용은 고대 동아시아 역사의 전개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본고에서는 우선 문헌자료에 기록된 전염병과 기후의 상관관계를 검토하면서 문헌자료를 통한 해석의 한계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연과학 연구를 주목할 것을 제안하였다.
다만, 기왕의 자연과학 자료와 연구 방법은 여러 면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최근 연륜고고학에서 활용하고 있는 산소동위원소를 활용한 산소동위원소비 연륜연대 측정법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하였다. 이 방법은 고고학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역사학의 협업도 필요하다. 향후 고고학과 역사학 그리고 연륜고고학의 긴밀한 협동 연구가 요청된다.
다만, 기왕의 자연과학 자료와 연구 방법은 여러 면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최근 연륜고고학에서 활용하고 있는 산소동위원소를 활용한 산소동위원소비 연륜연대 측정법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하였다. 이 방법은 고고학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역사학의 협업도 필요하다. 향후 고고학과 역사학 그리고 연륜고고학의 긴밀한 협동 연구가 요청된다.
